새해 첫 선물 , 진흥청에서 온 한권의 책 새해 첫 선물을 받았습니다. 농촌 진흥청으로 부터온 한권의 책 연하장으로온 표지의 판화가 정겨워 한참 들여다 보다가 , 작업중이라 책상위에 둔체 잊었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서며 보이기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뜻밖에 낮익은 이름이 있네요. 강소농 꿈이야기 ...소비자.. 카테고리 없음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