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마늘 특화 사업단 방문,그리고 지렁이의 노래 단양 마늘 특화 사업단 님들께서 저희 농장을 다녀 가셨습니다. 마침 동리 어른들과 마늘 손질을 하고있었습니다. 잠시도 쉴틈없는 상 농꾼들이지만 비오는 날엔 강제 휴식입니다. 가끔 오는 비는 하늘이 쉬라고 하나보다, 그리 웃고 마는데 우기도 아닌데 장마비 처럼 며칠을 연이어 내리는 요즈음 .. 카테고리 없음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