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제비에게 혼나다~ 어미 제비 몰래 틈틈이 제비 집앞에 의자를 갖다 놓곤 사진을 찍었는데 그만 어미에게 들켰다, 하도 소란스레 비상 사태를 두마디 음절로 재재거려, 황급히 �겨 들어 왔는데 미쳐 닫지 못한 문으로 어미가 따라 들어왔다. 한팜을 마루를 날아 돌며 시위를 하다가 밖으로 나갔다~ 카테고리 없음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