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작업과 풀메기 2007년 5월 11일 입하가 지난 5월은 예년의 6월을 방불케 하는 높은 기온으로 밭둑에 풀은 무성하게 자라 예초기나 낫이 아니면 풀을 벨 수 없을 정도로 자랐습니다. 오늘은 예초기로 101번지 마늘밭 밭둑 300M 가량을 오전 8시~9시까지 마쳤습니다. 10시 부터는 101번지 마늘밭 마늘 사이 풀 뽑기를 아내와 둘.. 소세골 영농 일지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