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훈 (全生訓) 전생훈 (全生訓) 잠자는 것 보다 일어나 있는 일에 魅力을 느끼도록 사는 것이 제일이다. 잠들어도 깨어나도 氣分좋은 呼吸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이 全生의 길이다. 潑剌하게 사는 者에게 만이 깊은 잠이 있다. 삶을 다한 者에게 만이 平安한 죽음이 있다. 生死 自然이다. 生있어 死있고 死있어 生이 있.. 소세골 영농 일지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