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골 농장이 ~꿈을 이루는 사람들 "~ 속에 있습니다. 소세골 농장 이야기가 배우면서 창조하는농촌 자원 성공 스토리 꿈을 이루는 사람들 속에 나왔어요 농촌 진흥청 에서 , 배우면서 창조하는 농촌 자원 성공 스토리 로 , "꿈을 이루는 사람들 1, 2권"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중 1권 151 P 에 소세골 농장 스토리가 실렸네요.' 결코 짧지않은 시간 .. 소세골 이야기 2012.04.12
새해 첫 선물 , 진흥청에서 온 한권의 책 새해 첫 선물을 받았습니다. 농촌 진흥청으로 부터온 한권의 책 연하장으로온 표지의 판화가 정겨워 한참 들여다 보다가 , 작업중이라 책상위에 둔체 잊었습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서며 보이기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뜻밖에 낮익은 이름이 있네요. 강소농 꿈이야기 ...소비자.. 카테고리 없음 2012.01.05
마늘밭 풀메기 밭뚝 예초기작업2011-5-24일 맑음 무더위 마늘밭 풀메기, 밭뚝 예초기작업 2011-5-24일 맑음 무더위 마늘밭은 톱밥이 피복된 상태여서 아직은 풀이 많지않습니다 긴골은 한나절 두골메기가 빠듯합니다. 오후4~5시까지는100번지 밭뚝풀을 예초기로 잘랐습니다. 마늘은 7~8엽 올해는 파좀나방 피해도 미미한 편입니다. 5일심은 고추는 하얀꽃을 피우.. 스마트 유기영농일기 2011.05.29
2011년 첫 영농일지- 마늘을 처음 만났어요. 마늘을 처음 만났어요. ... 3월 10일 목요일 소세골 영농일기 밭에 눈도 녹고 흙살도 풀린듯하여 처음 밭자락에 섰습니다. 아직 녀석들은 추운 바람에 잠을 못깻는지 밭이 조용, 황토빛이군요. 빨리 먹고 힘내라고 쌀겨와 유박으로 만든 유기농 퇴비 뿌려주었습니다. 아주 작은 어린 초록이가 눈길에 잡.. 소세골 영농 일지 2011.03.20
하얀 제비 가족이 돌아 왔습니다. 사월이 오고 이른아침이면 부엌문을 열고 제일 먼첨 처마밑을 살폈습니다. 잠잠히비어있는 제비집이 늘 마음 싸아하였습니다. 지난 가을 강남길을 떠나지 못하였을까? 먼길을 돌아 들어 온다하는 삼월 삼짓날이넘었는데 ... 가족들이 저마다 처마밑을 훔쳐보며 조바심하며 기다렸습니다. 올핸 열흘남.. 하얀제비를 기다리며 2009.04.16
[스크랩] 단양군의 신선한 먹거리를 이용 하세요~~!! 1월15일과 16일 양일간 정부중앙청사에서는 단양군의 농산물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여성부와 단양군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산물인 마늘과 죽령사과, 마늘고추장, 옛날된장 등 20여 종의 농산물이 시중보다 20~40% 정도 싸게 판매되었다. 여성부는 지난해 11월 단양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번 장.. 소세골 영농 일지 2009.01.18
마늘 수확 드디어 소세골 농장의 마늘 수확입니다. 늘 수확기이면 장마비와 씨름하느라 제대로 충실한 마늘을 거두기가 보통힘이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올해는 수확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 힘안들이고 마늘을 수확할수있어 즐겁습니다. 마늘이 우리 농장은 미생물제를 이용하고 비닐을 씌.. 카테고리 없음 2008.06.25
마늘밭 엽면 시비와 농장 간판 만들기 http://www.danyang21.net/aa/danyang08/sub5.htm 그동안 농장의 숙제였던 먹거리 가공실이 완성되었습니다. 내 땅에서 네가 거둔 농산물로 만드는 조촐한 먹거리 이지만 ,법이라는 관문을 거쳐 허가 조건을 갗추고 받아야 한답니다. 며칠전 준공 검사를 마치며 영업 신고에 들어갔습니다. 그래 소세골 농장의 간판.. 소세골 영농 일지 2008.06.07
마늘 밭 EM 발효 퇴비로 추비함 http://www.danyang21.net/aa/danyang08/sub7.htm 2008년 3월 28일 맑음 오늘은 아내와 둘이서 101번지 마늘밭에 em 발효퇴비를 뿌려 주었습니다. 가공창고 공사 때문에 마늘밭 추비가 늦어져서 외발이 손수레에 2 포씩 담아서 삽으로 뿌렸는데도 20kg 짜리 40포를 101번지 마늘밭 절반 정도 뿌리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소세골 영농 일지 2008.06.03
지금 소세골은~ 눈 덮힌 소세골. 마늘은 겨울잠인데 메주작업에 눈코뜰새 없답니다 ^^ 소세골 농장 -http://www.danyang21.net/aa/danyang08/index.html 소세골 이야기 2008.01.19